UBS·JP모건, '제로 코로나' 고수하는 中 성장률 전망치 낮춰
류선우 기자 2022. 5. 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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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지난달 중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나쁘게 나오자 최근 들어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연이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UBS는 오늘(24일)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3.0%로 낮췄습니다.
UBS는 "계속되는 봉쇄 조치와 코로나 정책의 출구 전략에 대한 명확성 부족으로 기업과 소비자들의 신뢰가 약화하고 억눌린 수요의 방출이 저해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UBS는 2분기 GDP가 지난해 동기보다 1.4% 성장하는 데 그칠 것이라며, 1분기에 비해서는 연율 환산 기준 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어제 JP모건도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3%에서 3.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JP모건은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율과 (중국산) 백신의 낮은 효능을 고려하면 중국이 집단면역을 감내하거나 면역 효과가 더 좋은 백신을 도입하지 않는 한 고강도 봉쇄가 계속 필요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봉쇄 완화 중인 상하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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