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매일 8시간씩 춤 연습, 다이어트도 열심히 해"

윤혜영 기자 2022. 5. 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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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잇썸(LIGHTSUM)이 컴백을 위해 열심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은 24일 첫 미니앨범 '인투 더 라잇(Into The Light)' 발매 쇼케이스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했다.

상아는 "아무래도 두 번째 싱글 '비바체' 이후에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컴백하다 보니까 비주얼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 공백기 동안 다이어트도 더 열심히 하고 외모를 가꾸는데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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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컴백을 위해 열심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은 24일 첫 미니앨범 '인투 더 라잇(Into The Light)' 발매 쇼케이스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했다.

라잇썸은 퍼포먼스를 팀의 강점으로 꼽았다. 상아는 "저희의 경쟁력이라고 하면 퍼포먼스이지 않을까 싶다. 다인원 멤버 속에서도 칼군무도 확실하고 그 속에서도 개성이 뚜렷해서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게 우리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 '얼라이브(ALIVE)'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휘연은 "안무를 긴 시간동안 준비했다. 매일 저녁 시간에 단체로 2, 3시간씩 매일 연습을 했다"고 했다.

상아는 이어 "저녁에 추가로 세 시간을 했고 오전 시간에는 멤버들 각자 개인 연습을 열중해서 했다. 하루 연습량이 기본 8시간 정도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비주얼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라잇썸이다. 상아는 "아무래도 두 번째 싱글 '비바체' 이후에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컴백하다 보니까 비주얼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 공백기 동안 다이어트도 더 열심히 하고 외모를 가꾸는데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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