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30시간 넘게 못 잤다"는데..반전 미모

신재우 2022. 5. 24.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 마감으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효율적인 일 분배를 못하고 혼자 다 하려고 하는 욕심에 이번 주도 30시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웹툰 마감 중 지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며 스타덤에 올라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 마감으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효율적인 일 분배를 못하고 혼자 다 하려고 하는 욕심에 이번 주도 30시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웹툰 마감 중 지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뭐 엄청난 성과가 따르는 것도 아닌데 멍청한 나. 자괴감이 들지만 인간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모습도 전했다.

잠도 못 자고 마감으로 지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미모는 반전이다. 매번 공개하는 사진들은 '만찢녀' 같은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게한다. 21일 "흰 티에 청바지. 내돈내산 패션"이라며 공개한 사진도 '넘사벽' 몸매로 입을 틀어 막게 한다.

누리꾼들은 "흰 티에 청바지 표본은 야옹이님", "청바지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며 스타덤에 올라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2월 싱글맘임을 고백했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서울=뉴시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