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갱년기로 불면증 시달려, 철저하게 식단 관리"(지구인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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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리의 슬기로운 갱년기 생활이 공개된다.
5월 24일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기획 강성욱, 연출 이수호, 제작 ㈜센미디어)에는 배우 유혜리가 출연한다.
그는 갱년기 식단 관리 대한 고민으로 '지구인 더 하우스'를 찾아왔다고 하는데, 오는 방송에서는 지구인 스타로서 유혜리의 일상을 공개하며 고민 해결 방안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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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유혜리의 슬기로운 갱년기 생활이 공개된다.
5월 24일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기획 강성욱, 연출 이수호, 제작 ㈜센미디어)에는 배우 유혜리가 출연한다.
원조 섹시 스타로 현재는 화려한 싱글 생활을 누리고 있는 유혜리. 그는 갱년기 식단 관리 대한 고민으로 ‘지구인 더 하우스’를 찾아왔다고 하는데, 오는 방송에서는 지구인 스타로서 유혜리의 일상을 공개하며 고민 해결 방안을 알아본다.
먼저, 최근 갱년기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유혜리는 갱년기 극복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는 루틴과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취미생활을 공개한다. 또한, 건강을 위해 직접 요리하며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한다고 밝혔는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그의 한 끼 메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유혜리의 부엌에서는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이것’이 발견된다는데.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이것’의 정체는 패널들도 반성하게 했다는 후문. 또 미래 질환 예측 검사를 받은 유혜리는 평소 가족력으로 건강관리에 누구보다 신경 써왔다고 말하는데, 그의 놀라운 검사 결과를 공개한다.
한편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는 반찬, 육수, 안주 등 1일 1고기 이상 실천 중인 한국인의 밥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인은 밥심이다’라는 말이 옛말이 되고 있는 요즘, 1인당 쌀 소비량은 점점 줄고 1인당 육류 소비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는 육식이 기후 위기를 유발한다는데, 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부터 올바르게 육식하는 방법까지 낱낱이 파헤쳐본다. 24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사진=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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