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망주' 이병호, 美 주니어 골프대회 우승

김인오 입력 2022. 5. 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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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골프 유학 중인 유망주 이병호(17)가 주니어골프대회인 제38회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헌터 메이헌, 웨브 심프슨, 제시카 코다(이상 미국) 등이 우승했던 대회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 세계 아마추어 골프랭킹, 골프위크 랭킹, 주니어 골프 스코어보드 등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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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미국에서 골프 유학 중인 유망주 이병호(17)가 주니어골프대회인 제38회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이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의 로어노크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7언더파 206타로 정상에 올랐다.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헌터 메이헌, 웨브 심프슨, 제시카 코다(이상 미국) 등이 우승했던 대회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 세계 아마추어 골프랭킹, 골프위크 랭킹, 주니어 골프 스코어보드 등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회다.

초등학교 때 한국에서 10승을 올렸던 이병호는 2018년 미국 텍사스로 골프 유학을 떠났다. 지금까지 9차례 미국 주니어 무대에서 우승했고, 텍사스 주니어 골프투어(TJGT)에서 외국인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병호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매 대회 쌓여가는 경험을 발판삼아 PGA 투어 진출 꿈을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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