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군 대령 사망에 라이시 대통령 보복 예고
민경찬 2022. 5. 24. 16:33
[테헤란=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하산 사야드 코다이 대령의 장례식이 열려 추모객들이 국기에 싸여 트럭으로 운구되는 관 주변에 모여 애도하고 있다. 코다이 대령은 지난 22일 자택 부근에서 승용차에 타고 있다가 오토바이에 탄 괴한 2명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졌다.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은 보복을 예고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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