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0도, 물놀이에 신난 아기..'난 포기를 모르지~' [TF사진관]
이새롬 2022. 5. 24.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강북구 솔밭공원 바닥분수를 찾은 엄마와 아기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여 30도를 넘나 드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강북구 솔밭공원 바닥분수를 찾은 엄마와 아기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여 30도를 넘나 드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긴급투입' 이원석 총장직대, 수사 가속페달 밟는다
- 친검 인사가 경찰개혁 주도?…'검찰권 회귀' 우려도
- '지지율 50%' 국민의힘, 지방선거 '압승' 거둘까
- 봉하마을 '총결집' 민주당, 판세 뒤집기 가능할까
- 尹·바이든, 첫 정상회담서 '한미동맹' 확대…'각론'은 물음표
- 외신·동료도 극찬한 득점왕 손흥민...경기후 라커룸에서 한 말은?(영상)
- [서재근의 Biz이코노미] 바이든 방한과 삼성 이재용 효과, 더는 외면 말아야
- 대출 이자 앞다퉈 인상하는 증권가…예탁금 이용료는 '쥐꼬리 상승'
- [오늘의 날씨] 한여름 성큼, 낮 최고 33도
- TFT 신규 세트 '용의 땅' 윤곽…라이엇, 다음 달 8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