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박지현 "염치 없지만 한 번만 더 기회 달라"

2022. 5. 24. 16: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 박용진 민주당 의원, 성회용 논설위원
--------------------------------------------

● 박지현 또 사과…이준석 긴급기자회견

박용진/민주당 의원
"박지현에 동의…당내 이견 반영되는 정치 보장돼야"
"민주당, 내부적 혁신 보여줘야…국민의힘도 내부 문제 정리 필요"

박형수/국민의힘 의원
"박지현, 추상적인 사과…이준석, 구체적인 겸손 보여"
"민주당, 사과할 사람 따로 있어…사과에 실천 있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