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소통'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조직 문화

2022. 5. 24.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을 개최했다.

□ 남성현 산림청장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세대별 특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올 초에 수립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토대로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대 소통’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조직 문화

- 산림청, 유튜브 생중계로 전 직원에 '소통' 특강 -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을 개최했다.

○ 그간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는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를 활용하였으나, 이번에는 현장업무가 많은 소속기관 직원들도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였다.

□ 이번 특강은 공직 내 리더(지도층)와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대 소통’을 주제로 CEO리더십연구소 김성회 소장이 강연하였다.

○ 강의가 끝난 후 세대 간 오해와 이해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직장 내에서의 세대별 특징을 공유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적용 방법 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남성현 산림청장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세대별 특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올 초에 수립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토대로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