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품은 지하철! 서핑(?)은 안돼요![퇴근길 한 컷]
부산=박경모 기자 2022. 5. 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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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안.
한여름 앞두고 동해 바다에 발을 적신 듯 시원하고 신기합니다.
내부를 부산의 상징물인 바다물과 몽돌로 래핑해 꾸민 메트로 마린 열차입니다.
동해 백사장과 청사포 몽돌해변의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부산교통공사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 '메트로 마린' 테마열차를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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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안.
한여름 앞두고 동해 바다에 발을 적신 듯 시원하고 신기합니다.
내부를 부산의 상징물인 바다물과 몽돌로 래핑해 꾸민 메트로 마린 열차입니다.
동해 백사장과 청사포 몽돌해변의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 '메트로 마린' 테마열차를 운행합니다. 열차는 평일 하루 평균 1호선 3회, 2호선 2회 왕복 운행한다고 합니다.
그 이전엔 시내버스(4대)와 마을버스(2대)에도 바다 모습을 연출해 반응이 좋았습니다.
한여름 앞두고 동해 바다에 발을 적신 듯 시원하고 신기합니다.
내부를 부산의 상징물인 바다물과 몽돌로 래핑해 꾸민 메트로 마린 열차입니다.
동해 백사장과 청사포 몽돌해변의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 '메트로 마린' 테마열차를 운행합니다. 열차는 평일 하루 평균 1호선 3회, 2호선 2회 왕복 운행한다고 합니다.
그 이전엔 시내버스(4대)와 마을버스(2대)에도 바다 모습을 연출해 반응이 좋았습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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