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투스인베스트 대표에 윤자경씨.."신사업 투자 적임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프 케어 솔루션 기업 씨앤투스성진은 24일 자회사 투자법인 씨앤투스인베스트의 신임 대표이사로 윤자경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씨앤투스성진 하춘욱 대표는 "신기술 벤처투자에 대한 폭넓은 실무경험을 갖춘 윤 대표는 씨앤투스인베스트의 신성장 사업 투자를 이끌 적임자"라며 "투자 총괄과 함께 씨앤투스성진의 브랜드전략 사업본부를 맡아 글로벌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전략을 책임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라이프 케어 솔루션 기업 씨앤투스성진은 24일 자회사 투자법인 씨앤투스인베스트의 신임 대표이사로 윤자경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미시간대학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매일경제에서 기자로 재직했다. 이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원을 거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씨앤투스성진 하춘욱 대표는 "신기술 벤처투자에 대한 폭넓은 실무경험을 갖춘 윤 대표는 씨앤투스인베스트의 신성장 사업 투자를 이끌 적임자"라며 "투자 총괄과 함께 씨앤투스성진의 브랜드전략 사업본부를 맡아 글로벌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전략을 책임지게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셋째 원하는 이지혜 시험관 시술 "낳고 싶은데 어떡해"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이혼' 김민재, 부인에게 재산분할만 500억?…"재판으론 불가능"
- "88날아"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뉴시스Pic]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