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 첫 끝내기 무산..샌디에이고는 5연승 질주

금윤호 입력 2022. 5.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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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경기 막바지 교체 출전해 끝내기 기회를 얻는 등 두 차례 타석에 섰으나 소득 없이 물러났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다음 타자로 나온 호세 아소카르가 10회 말 2사 만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4구째를 밀어 쳐 중전 안타를 때려냈고 이 타점으로 경기는 3-2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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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사진=AP/연합뉴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경기 막바지 교체 출전해 끝내기 기회를 얻는 등 두 차례 타석에 섰으나 소득 없이 물러났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양 팀이 2-2로 맞선 8회 초 수비 때 김하성은 선발 출전한 로빈슨 카노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수 위치로 옮기고 김하성이 주 포지션인 유격수를 맡았다.

8회 말 2사 1루에서 김하성은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섰다. 밀워키의 트레버 고트와 맞붙은 김하성은 3구째를 받아쳤으나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경기는 연장에 돌입해 김하성은 10회 말 1사 만루 상황에 다시 타석에 섰다. 김하성은 미구엘 산체스의 5구째를 잡아당겼으나 배트만 부러지고 타구는 전진 수비 중이던 유격수에게 잡히면서 경기를 직접 끝낼 수 있었던 기회는 아쉽게 날아갔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18(119타수 26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다음 타자로 나온 호세 아소카르가 10회 말 2사 만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4구째를 밀어 쳐 중전 안타를 때려냈고 이 타점으로 경기는 3-2로 끝났다. 이날 이긴 샌디에이고는 5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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