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챔피언은 누구?' 여자바둑리그, 2022시즌 개막

권수연 입력 2022. 5. 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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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챔피언 자리를 두고 여기사들의 경쟁이 시작된다.

24일,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 날 개막식에는 타이틀 후원사인 NH농협은행 임동순 수석부행장, 장한섭 스포츠국장,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를 비롯해 8개 참가팀 관계자 및 선수단 등 1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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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 현장, 한국기원 제공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올 시즌 챔피언 자리를 두고 여기사들의 경쟁이 시작된다.

24일,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 날 개막식에는 타이틀 후원사인 NH농협은행 임동순 수석부행장, 장한섭 스포츠국장,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를 비롯해 8개 참가팀 관계자 및 선수단 등 100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8번째 시즌에 돌입한 이번 대회는 전기시즌과 동일하게 여덟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디펜딩챔피언' 삼척 해상케이블카(감독 이다혜),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 부안 새만금잼버리(감독 김효정), 서귀포 칠십리(감독 김혜림), 포항 포스코케미칼(감독 이정원), 여수 섬섬여수(감독 이현욱), 보령 머드(감독 문도원), 순천만국가정원(감독 이상헌)의 총 여덟 팀이 올해도 바둑팬들을 찾아온다. 

8개 팀은 지난 3일 선수 선발식 및 대진추첨식을 이미 마쳤다. 개막전은 오는 26일, 서울과 부안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3개월간의 대장정에 접어든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리는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NH농협카드 임동순 수석부행장은 "8개 구단 모두 각자의 색깔을 마음껏 발휘해 바둑의 다양한 묘미를 널리 알리고, 팬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멋진 승부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우승상금은 5천500만원, 준우승상금은 3천5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 130만원, 패자 40만원의 대국료가 주어진다. 

여자바둑리그 전경기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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