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포르쉐 두 드림'..'찾아가는 꿈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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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과 포르쉐코리아가 한국의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한국문화재재단은 포르쉐코리아가 기부한 3억7400만원을 활용해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Porsche Future Heritage)'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 포르쉐코리아와 한국문화재재단은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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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문화재재단과 포르쉐코리아가 한국의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 사업에 나선다.
양 기관은 포르쉐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Do Dream)'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포르쉐코리아가 기부한 3억7400만원을 활용해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Porsche Future Heritage)'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 첫 번째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꿈의 교실'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전승교육사가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궁중음식·전통공예·무용 등의 전통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에 포르쉐코리아와 한국문화재재단은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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