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종아리 부상으로 여자배구 대표팀 하차..고예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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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정지윤(21·현대건설)이 종아리 부상을 당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준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2022 VNL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IBK기업은행)를 빼고서 치르는 첫 국제대회다.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VNL 1주 차 경기가 열리는 미국 슈리브포트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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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VNL 출전이 불발된 정지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4/yonhap/20220524144229175rljw.jp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레프트 정지윤(21·현대건설)이 종아리 부상을 당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준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또 다른 현대건설 레프트 고예림(28)이 대체 선수로 뽑혔다.
현대건설 구단은 24일 "정지윤은 팀에서 재활하고, 고예림이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정지윤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지목한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다.
2021-2022시즌에는 한국프로배구 V리그에서도 레프트로 포지션을 고정하며 날개 공격수의 재능을 뽐냈다.
하지만, 왼쪽 종아리 피로골절로 VNL 출전이 불발됐다.
2022 VNL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IBK기업은행)를 빼고서 치르는 첫 국제대회다.
레프트 또는 라이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정지윤이 이탈하면서 전력에 또 공백이 생겼다.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VNL 1주 차 경기가 열리는 미국 슈리브포트로 이동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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