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품은 전창진 감독
최동준 입력 2022. 5. 24. 14:42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FA를 통해 전주 KCC 이지스에 입단한 이승현, 허웅이 24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서 열린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전창진 감독, 주장 정창영과 기념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24.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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