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여친'버리고 입은 몸빼 패션, 알고보니 샤넬 [SS칸이슈]
조현정 2022. 5. 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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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2)의 '몸빼' 패션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신작 호러 SF영화 '미래의 범죄'(Crimes of the Future) 상영회가 열렸다.
크로넨버그 감독과 주연 배우 레아 세이두, 비고 모텐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레드카펫에 섰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샤넬의 엠버서더 답게 주요 행사마다 샤넬의 옷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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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칸(프랑스)=조현정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2)의 ‘몸빼’ 패션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신작 호러 SF영화 ‘미래의 범죄’(Crimes of the Future) 상영회가 열렸다. 크로넨버그 감독과 주연 배우 레아 세이두, 비고 모텐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레드카펫에 섰다.
영화는 신체 변형이 보편화된 머잖은 미래가 배경이다. 유명 퍼포먼스 아티스트 사울(비고 모텐슨)은 파트너 카프리스(레아 세이두)과 함께 공연 중에 자기 몸이 변형되는 걸 보여준다. 국립 장기 등록소의 수사관 팀린(크리스틴 스튜어트)은 사울을 이용해 인간의 다음 진화 단계를 밝혀내려는 의문의 집단을 추적한다.
‘몸빼’ 패션은 다름아닌 명품 브랜드 ‘샤넬’의 것이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샤넬의 엠버서더 답게 주요 행사마다 샤넬의 옷을 입는다.
한편, ‘미래의 범죄’ 영화 내용 때문에 몇몇 관객이 시사회 도중 퇴장했다. 한 외신은 “퇴장은 초반 5분 이내에 일어났으며, 다른 이들은 레아 세이두스와 벌어진 부상과 관련된 특히 괴상한 장면에서 퇴장했다”고 보도했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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