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 차지

금윤호 입력 2022. 5. 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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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1/2022시즌 누적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누적 파워 랭킹에서 손흥민이 81,031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시즌 누적 파워 랭킹 1위에 오른 손흥민은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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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멀티골을 터뜨리고 포효하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사진=로이터/연합뉴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1/2022시즌 누적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누적 파워 랭킹에서 손흥민이 81,031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득점왕 경쟁을 벌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71,973점으로 2위에 올랐고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2연패를 이끈 케빈 더브라위너가 74,336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살라가 시즌 대부분 파워 랭킹 1위를 달렸지만, 손흥민이 떠올라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다. 더브라위너도 숨 막히는 상승세를 보이며 3파전 양상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 손흥민이 리그 최종전 강등팀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는 데 두 골을 보태 파워 랭킹 챔피언이 됐다. 페널티킥 없이 리그 최다인 23골을 넣는 숨 막히는 활약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 시즌 누적 파워 랭킹 1위에 오른 손흥민은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4-3-3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 자리에 배치됐고 팀 동료 해리 케인과 득점왕 경쟁을 펼친 살라가 함께 공격진을 이뤘다. 중원에는 더브라위너와 로드리(맨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수비진에는 알렉산더 아놀드, 조엘 마팁, 버질 판 다이크(이상 리버풀), 주앙 칸셀루(맨시티)가 선정됐다. 최고의 골키퍼로는 알리송(리버풀)이 뽑혔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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