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듣는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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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8회 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 한국가스공사 LNG 저장탱크 모형을 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가스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셸, 셰브론, 엑손 모빌, 영국의 BP, 일본의 미쓰비시와 카타르, 오만, 말레이시아, 가나, 인도 등 80여개국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470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에너지 안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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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8회 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 한국가스공사 LNG 저장탱크 모형을 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가스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셸, 셰브론, 엑손 모빌, 영국의 BP, 일본의 미쓰비시와 카타르, 오만, 말레이시아, 가나, 인도 등 80여개국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470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에너지 안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에 대해 논의한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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