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섹시스타 샤론 스톤, 칸 레드카펫서 드레스 벗어던진 사연은[SS칸이슈]
조현정 2022. 5. 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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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64)이 남자 모델 두 명과 함께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레드카펫을 걷는 도중 샤론 스톤은 남자 모델 애덤 센과 샘 웹의 도움을 받아 레드카펫 중간즈음 가운을 벗어 던졌다.
또한 샤론 스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모델 센과 웹 역시 네이비 투피스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매치하고 검은색 웨이퍼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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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칸(프랑스)=조현정기자]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64)이 남자 모델 두 명과 함께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샤론 스톤은 영화 ‘영원한 젊음’ 상영에 앞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청백색 만다라 문양이 달린 돌체앤가바나 가운을 입고 등장했다.
레드카펫을 걷는 도중 샤론 스톤은 남자 모델 애덤 센과 샘 웹의 도움을 받아 레드카펫 중간즈음 가운을 벗어 던졌다. 취재진의 플래시가 연이어 터졌고 샤론 스톤은파란 눈물방울 귀걸이가 새겨진 몸에 피트되는 두번째 드레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만끽했다.
또한 샤론 스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모델 센과 웹 역시 네이비 투피스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매치하고 검은색 웨이퍼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샤론 스톤은 앞서 이달 초에도 모델 센과 웹의 손을 잡고 돌체앤가바나 광고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된 이 캠페인에서 이 3인조 스타들은 곤돌라를 타고 휴식을 취하며 비둘기들로 가득한 광장을 거닐었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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