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술도녀' 지구, 나와 닮은 듯 달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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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지가 자신의 인생캐 지구에 대해 말했다.
정은지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은지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심플한 의상으로 솔직 담백한 본연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은지는 최근 큰 인기를 끈 티빙 '술꾼도시여자들'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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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정은지가 자신의 인생캐 지구에 대해 말했다.
정은지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은지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심플한 의상으로 솔직 담백한 본연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은지는 최근 큰 인기를 끈 티빙 '술꾼도시여자들'에 대해 말했다. 자신의 인생캐 강지구에 대해 그는 "제 친구들은 드라마를 보고 '이건 그냥 너잖아'라고 하더라. 친구들 대하는 태도는 비슷한데 지구만큼 대담하지는 못하다. (지구는) 남 눈치 안 보는 인물이지 않나. 살면서 제가 언제 광장에서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열여덟, 열아홉을 찾겠나.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캐릭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 드라마 '블라인드'에 대해서는 "저는 어떤 사건에 휘말리는 사회복지사 역할이다. 복잡한 캐릭터라서 뭔가를 말하는 순간 스포일러가 된다. 하나 힌트를 드리자면 '당신은 정말 보지 못했나?'라는 이 작품의 로그 라인에 주목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기대를 높였다.
끝으로 정은지는 "어떤 30대를 꿈꾸느냐"는 질문에는 "고민 많은 20대 마지막을 보내고 30대의 시작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이제는 에이핑크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으니 비어 있는 시간을 알차게 쓸 방법을 찾고 싶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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