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달러 아래로 내려온 비트코인.."8천 달러까지 하락 가능"

안지혜 기자 2022. 5. 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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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3만 달러 아래로 내려온 가운데 가격이 8천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이 8천 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현지시간 23일 경고했습니다.

마이너드 CIO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장에서 CNBC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3만 달러 선이 지속적으로 깨진다면 8천 달러가 궁극적인 바닥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올리는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전환한 것을 거론하면서 "연준의 이러한 태도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 시세가) 하방으로 더 내려갈 여지가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2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글로벌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케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67% 내린 2만915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3.11% 내린 1976.35달러, BNB와 솔라나는 각각 0.50% 내린 317.86달러, 6.44% 내린 49.25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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