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회 연속 톱5 옥태훈, KB금융 리브챔피언십서 첫 우승 축포 쏠까

박태성 2022. 5. 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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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24ㆍ금강주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옥태훈은 26일부터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ㆍ7284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5번째 대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ㆍ우승상금 1억4000만원)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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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6일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 9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 손석규 기자)

 

(MHN스포츠 박태성기자 )옥태훈(24ㆍ금강주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옥태훈은 26일부터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ㆍ7284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5번째 대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ㆍ우승상금 1억4000만원)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문경준(40ㆍNH농협은행)을 비롯해 시즌 개막전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박상현(39ㆍ동아제약), 슈퍼 루키 장희민(20ㆍ지벤트), 지난해 신인왕 김동은(24)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한다. 

어느 해보다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레귤러 투어 데뷔 5년 만에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도 있다. 최근 3개 대회에서 전부 톱5에 진입한 옥태훈이다. 

옥태훈은 국가대표 상비군(2013~2014) 출신으로 신성고 시절 크고 작은 아마추어 대회를 싹쓸이하던 유망주였다. 2015년에는 KPGA 스포츠토토 아마추어상을 받기도 했다. 프로 데뷔 후 우승은 없지만, 첫 우승 시점이 늘 관심사로 여겨졌다. 

지난 시즌은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위, SK텔레콤 오픈 공동 3위에 오르며 진보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목표했던 첫 우승은 불발됐지만, 상금순위 20위(2억1844만원)를 차지, 프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찍었다. 

19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라운드 5번홀 그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손석규 기자)

올 시즌은 초반부터 샷감이 예사롭지 않다.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30위에 머물렀으나, GS칼텍스 매경오픈(공동 5위)과 우리금융 챔피언십(공동 4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3위)에서 연속 톱5에 진입, 사실상 정상 등극만 남겨뒀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1440포인트), 상금순위 6위(1억5837만원), 평균타수는 8위(71.08타)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출전을 앞둔 옥태훈은 "최근 샷감이 어느 때보다 좋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5를 기록하며 골프에 대한 자신감도 최고다. 기다릴 줄 아는 것과 기회를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도 끝까지 집중하며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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