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2' 특전사 부대원들, 최고의 특수부대 타이틀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가 최고의 특수부대 타이틀에 도전한다.
5월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와 ENA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14회에서는 특전사 부대원들의 마지막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MC 군단은 막상막하 실력으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 특전사와 UDT의 마지막 미션에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과연 어떤 부대가 '최강의 특수부대' 타이틀을 안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가 최고의 특수부대 타이틀에 도전한다.
5월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와 ENA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14회에서는 특전사 부대원들의 마지막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UDT(해군특수전전단)에 이어 특전사의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전사 성태현은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마지막 기회이니 역전하겠다. 뒤집어엎겠다”라며 우승을 향한 비상한 각오를 전한다.
특전사 부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작전으로 미션에 임한다고 해 과연 베네핏 없이 UDT를 꺾을 수 있을지 긴장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그런가 하면 폭탄 제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특전사 성태현 대원에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위기에 봉착한다.
그뿐만 아니라 특전사는 요인을 안전하게 퇴출해야 하는 과정에서 대항군의 기습 공격으로 위기에 몰린다고 해 과연 결승 미션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역대급 고난도 결승 미션을 마친 특전사는 “대항군 장난 아니다. 많기도 많았는데 다들 잘한다”라고 말해 최종 미션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MC 군단은 막상막하 실력으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 특전사와 UDT의 마지막 미션에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과연 어떤 부대가 ‘최강의 특수부대’ 타이틀을 안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사진=채널A, ENA채널)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미화 “뇌동맥류 골다공증까지” 머리 속 시한폭탄 고백(건강한집)
- 서장훈, 3번째 퇴사 앞둔 의뢰인에 “입맛 맞는 상사 없을 것”(무물보)[결정적장면]
- 이미경 CJ 부회장, 칸 영화제 경쟁작 ‘헤어질 결심’ 월드 프리미어 참석
- ‘세븐♥’ 이다해, 손흥민 응원하다 망언 “내 팔이 이렇게 굵었나?”
- 속옷색깔→월경 언급‥선 넘는 예능, 부끄러움은 시청자 몫? [TV와치]
- 성유리, 집 얼마나 넓길래…정원에 가득한 식물 “이쁘네”
- 고두심 “딱 두 번 잤는데 남매 낳아” 70금 매운맛 토크 ‘고두심이좋아서’
- 함소원 “견디기 힘든 시간 아이 잃었다” 유산 고백 오열(진격의할매)
- ‘부부의 세계’ 한소희 집, 반전세 보증금 5억 5천+월세 130만원(구해줘 홈즈)
- 장윤정 “행사 관객, 술 취해 내 치마 밑 동영상 촬영” 충격 일화(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