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자녀들, 배달음식 한끼에 16만원 지출 '폭풍 먹방'(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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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네 오남매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이날 이동국과 오남매는 평소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후 이동국 오남매의 한 끼가 배달됐다.
모든 음식이 세팅된 후 이동국과 오남매는 폭풍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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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동국네 오남매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5월 23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 자녀 설수대가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과 오남매는 평소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어떤 음식을 시키고 싶냐"는 물음에 재아는 "마라탕"이라고 답했고, 설아 수아는 피자와 자장면을 원했다.
이에 재아는 "자장면을 시킬 거면 탕수육도 시켜야 된다. 그건 세트"라고 주장했다. 또 시안은 "축구선수가 되려면 고기를 먹어야 된다"며 돈가스를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이동국 오남매의 한 끼가 배달됐다. 배달음식의 총 가격은 무려 16만 원이었다. 이들 가족의 최대 문제점은 먹고 싶은 메뉴는 모두 소환한다는 점이었다.
모든 음식이 세팅된 후 이동국과 오남매는 폭풍 먹방을 펼쳤다. 특히 수아는 자장면을 먹으면서 다음 음식을 스캔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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