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메밀전병 부치기 도전→성시경 "망쳐야 웃겨"(백종원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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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메밀전병 부치기에 도전했다.
5월 24일 방송된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메밀전병 만들기에 도전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백종원이 부치던 메밀전병이 터져 웃음을 유발했다.
다행히 메밀전병은 완벽하게 말렸고, 백종원은 "기가 막히지"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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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백종원이 메밀전병 부치기에 도전했다.
5월 24일 방송된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메밀전병 만들기에 도전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모에카의 요청을 받아 신김치로 매콤함을 더한 메밀전병 속재료를 준비했다.
메밀전병은 얇게 부치는 게 맛의 포인트. 백종원은 "시범을 보여달라"는 성시경의 요청에 "나도 자신없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성시경은 "여기서 망쳐야 웃기다"며 "툭 터지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했다.
이후 백종원이 부치던 메밀전병이 터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백종원은 "절대 당황하지 말고 마지막에만 잘 말리면 된다"며 진땀을 흘렸다.
다행히 메밀전병은 완벽하게 말렸고, 백종원은 "기가 막히지"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자랑했다.(사진=KBS 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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