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혼자 여행할 때도 때론 스위트룸 간다"(스캉스)[결정적장면]

박정민 2022. 5. 24. 0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유가 혼자 여행할 때 스위트룸을 간다고 말했다.

스캉스(스위트룸+호캉스)를 체험하게 된 예지원은 "내가 이 프로그램 한다고 슬쩍 말했더니 주변에서 다 부러워한다"고 전했다.

반면 소유는 "혼자 여행하는 스타일이라 하루 정도 쉬어야지 싶을 때 나를 위한 플렉스를 하는 편이다. 호스텔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피곤할 것 같으면 스위트룸에도 간다"고 밝혔고, 소이현은 "멋있다"고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소유가 혼자 여행할 때 스위트룸을 간다고 말했다.

5월 23일 방송된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소이현, 손담비, 소유, 예지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스캉스(스위트룸+호캉스)를 체험하게 된 예지원은 "내가 이 프로그램 한다고 슬쩍 말했더니 주변에서 다 부러워한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나도 궁금하긴 하다. 개인적으로 스위트룸 갈 일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이현 역시 "촬영 가면 배우들 한 번씩 내줄 때 있지 않나. 그럴 때 한번 가보고"라고 공감했다.

반면 소유는 "혼자 여행하는 스타일이라 하루 정도 쉬어야지 싶을 때 나를 위한 플렉스를 하는 편이다. 호스텔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피곤할 것 같으면 스위트룸에도 간다"고 밝혔고, 소이현은 "멋있다"고 감탄했다.

(사진=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