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닭발구이 위해 속눈썹 제거 "새벽 4시에 숍 왜 갔나"(이번주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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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연탄닭발구이를 위해 속눈썹까지 포기했다.
이날 유이가 "안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자 성동일은 "이게 닭발이다. 연탄불에 초벌구이를 해와"라고 미션을 줬다.
성동일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유이를 위해 서울에서 챙겨온 닭발 소스 가루와 매운맛 김치를 공개하며 "오늘 혀에 보톡스 맞은 것처럼 마비시켜주겠다"고 자신했다.
미션을 받은 유이는 연탄 닭발구이를 능숙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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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유이가 연탄닭발구이를 위해 속눈썹까지 포기했다.
5월 23일 방송된 ENA·tvN STORY '이번 주도 잘 부탁해'에서는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파주의 전통주 와인을 체험했다.
이날 유이가 "안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자 성동일은 "이게 닭발이다. 연탄불에 초벌구이를 해와"라고 미션을 줬다. 성동일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유이를 위해 서울에서 챙겨온 닭발 소스 가루와 매운맛 김치를 공개하며 "오늘 혀에 보톡스 맞은 것처럼 마비시켜주겠다"고 자신했다.
미션을 받은 유이는 연탄 닭발구이를 능숙하게 준비했다. 유이가 "초벌을 다 했다"고 말하자 성동일은 "양념을 묻혀줄 테니까 다시 재벌구이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이는 좌절한 얼굴을 하더니 "저 속눈썹 좀 뗄게요. 망했어. 걸리적거리더라고요. 내가 왜 새벽 4시 30분에 숍을 갔는지. 이런 프로그램 아니라고 했잖아요"라며 털털한 매력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ENA·tvN STORY '이번 주도 잘 부탁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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