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예지원 수영복에 깜짝 "난 몸통 커 못 입을 듯"(스캉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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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배우 예지원의 작은 수영복 사이즈에 놀랐다.
5월 23일 방송된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광화문 F호텔에서 첫 스캉스(스위트룸+호캉스)를 즐기는 손담비, 소이현, 예지원, 소유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소유는 "내가 수영복을 안 가져왔네"라고 뒤늦게 깨달았고 예지원은 "내 거 입으면 된다. 수영복을 안 가져온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사이즈가 비슷할 거다"며 종류별로 챙겨온 수영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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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소유가 배우 예지원의 작은 수영복 사이즈에 놀랐다.
5월 23일 방송된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광화문 F호텔에서 첫 스캉스(스위트룸+호캉스)를 즐기는 손담비, 소이현, 예지원, 소유 모습이 그려졌다.
호텔을 둘러본 후 서로의 짐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캐리어 하나만 들고 온 소유와 달리 예지원은 커다란 캐리어 3개를 들고 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유는 "스위트룸이라서 정말 필요한 것만 가져왔다"며 운동화, 책, 운동복, 마사지기만 챙겨왔다.
예지원은 종류별 신발, 수영복을 챙겨왔다. 이를 본 소유는 "내가 수영복을 안 가져왔네"라고 뒤늦게 깨달았고 예지원은 "내 거 입으면 된다. 수영복을 안 가져온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사이즈가 비슷할 거다"며 종류별로 챙겨온 수영복을 보여줬다.
예지원 수영복을 본 소유는 "언니 거 작아서 못 입을 것 같다. 제가 몸통이 크다"며 멋쩍게 웃었다.
(사진=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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