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박보검에 "내 번호 있지? 자주 연락할게" 깜짝 친분 (뜨거운 씽어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5. 24. 0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가 박보검과 깜짝 친분을 드러냈다.

5월 23일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백상예술대상 합창 최종 무대 뒷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뜨거운 씽어즈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합창 최종 무대를 가졌다.

이어 전현무에게 종종걸음으로 와 공손하게 악수를 한 인물은 막 제대하고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박보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현무가 박보검과 깜짝 친분을 드러냈다.

5월 23일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백상예술대상 합창 최종 무대 뒷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뜨거운 씽어즈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합창 최종 무대를 가졌다. 최종 리허설 후 뜨거운 씽어즈는 대기실에서 생방송을 기다리기로 했고 전현무는 이동중에 누군가를 보고 “어유!”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어 전현무에게 종종걸음으로 와 공손하게 악수를 한 인물은 막 제대하고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박보검. 박보검은 “오랜만에 뵙습니다”라고 깍듯하게 인사했고 전현무는 “내 번호 아직 있지?”라고 물으며 깜짝 친분을 드러냈다.

박보검이 “있습니다”라고 답하자 전현무는 “진짜? 안 바뀌었어? 자주 연락할게”라며 웃었다. 윤유선도 “보검아 전역을 축하한다”라며 박보검을 반겼고 박보검은 “오늘 무대 기대하겠습니다”라며 윤유선을 응원했다. (사진=JTBC ‘뜨거운 씽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