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남자다워, 보이는 이미지 전부 아니야" (안다행)[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이 남자답고 리더십도 있다고 말했다.
5월 2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장윤정은 "제가 똑 부러지고 일도 오래 했고 돈도 많이 번다고 주변에서 이미지를 만드니까 모든 결정을 제가 하는 줄 안다. 도경완이 리더십도 있고 남자답고 엄격할 때는 엄청 엄격하다. 그러니까 내가 결혼을 했지"라며 남편 도경완을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이 남자답고 리더십도 있다고 말했다.
5월 2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골뱅이를 캤고 무인도 골뱅이는 남다른 크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장윤정을 위해 앞장서서 골뱅이를 캤고 어제와는 달리 능숙한 모습으로 골뱅이를 캤다.
장윤정은 “제가 똑 부러지고 일도 오래 했고 돈도 많이 번다고 주변에서 이미지를 만드니까 모든 결정을 제가 하는 줄 안다. 도경완이 리더십도 있고 남자답고 엄격할 때는 엄청 엄격하다. 그러니까 내가 결혼을 했지”라며 남편 도경완을 칭찬했다.
장윤정은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거짓은 아니지만 전부는 아니다. 저를 사랑꾼 면모로 챙기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고 남편 도경완의 반전매력을 거듭 언급했다.
제이쓴은 “부부 사이는 부부밖에 모른다”고 말했고, 붐은 어제와 달리 골뱅이를 잘 캐는 도경완의 모습에 “오늘 멋있어 보인다. 이정재 모습이 살짝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령, 56세 맞아? 핫팬츠 입고 각선미 자랑 “남는 건 사진”
- ‘세븐♥’ 이다해, 손흥민 응원하다 망언 “내 팔이 이렇게 굵었나?”
- 고두심 “딱 두 번 잤는데 남매 낳아” 70금 매운맛 토크 ‘고두심이좋아서’
- 성유리, 집 얼마나 넓길래…정원에 가득한 식물 “이쁘네”
- 함소원 “견디기 힘든 시간 아이 잃었다” 유산 고백 오열(진격의할매)
- ‘부부의 세계’ 한소희 집, 반전세 보증금 5억 5천+월세 130만원(구해줘 홈즈)
- 이찬원 “행사비 몸값 처음보다 125배 올라, 장윤정 덕분”(당나귀 귀)
- 장윤정 “행사 관객, 술 취해 내 치마 밑 동영상 촬영” 충격 일화(당나귀 귀)
- 차은우 “학창시절 여친에 차여, 찾아가 울면서 다시 보자고”(런닝맨)[어제TV]
- “결혼 전제로” 김우빈♥한지민, 동침 프러포즈 ‘달달’ (우리들의 블루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