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1년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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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마누엘 노이어가 2023~24 시즌까지 팀의 골문을 담당하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이어와 계약을 2024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달 들어 토마스 뮐러에 이어 노이어까지 팀의 노장 주축 선수 2명과 1년 계약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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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3~2024 시즌까지 바이에른 뮌헨 골문 지켜
바이에른 뮌헨, 이달 들어 뮐러와도 1년 계약 연장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지난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경기를 마치고 우승을 확정지은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2.05.2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4/newsis/20220524040429396cdss.jpg)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마누엘 노이어가 2023~24 시즌까지 팀의 골문을 담당하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이어와 계약을 2024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달 들어 토마스 뮐러에 이어 노이어까지 팀의 노장 주축 선수 2명과 1년 계약 연장했다.
지난 2011년 샬케04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노이어는 2012~13 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열 시즌 연속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까지 무려 31차례 분데스리가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017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까지 맡고 있는 노이어는 DFB 포칼 5회, 슈퍼컵 6회 우승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UEFA 슈퍼컵 2회 우승도 이끌었다. 독일 국가대표팀 골키퍼로도 활약하며 지난 2014년 FIFA 브라질 월드컵의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바이에른 뮌헨 회장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노이어는 이미 바이에른 뮌헨 역사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보한 선수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와 함께 하는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리버 칸 바이에른 뮌헨 의장도 "노이어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 이처럼 오랫동안 일관되게 월드 클래스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놀라운 성과"라고 연장 계약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노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다시 우승 타이틀을 위해 뛸 수 있게 됐다. 골키퍼이자 주장으로서 우리의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계약 연장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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