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거미줄 둘러싸인 와인에 "자취할 때 쌓아둔 빈 병 같아"(이번주도)

박정민 2022. 5. 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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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와인터널 풍경을 보며 자취 시절을 떠올렸다.

유이, 성동일, 고창석은 와인 터널을 방문했다.

와인 터널에 방문한 세 사람은 이국적인 풍경에 감탄했다.

성동일은 곰팡이와 거미줄에 둘러싸인 와인병을 보더니 "제가 자취할 때 다 먹고 쌓아둔 빈병 같다. 하도 제가 술을 많이 먹었으니까. 우리는 다 먹은 걸 쌓아놨었는데"라고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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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성동일이 와인터널 풍경을 보며 자취 시절을 떠올렸다.

5월 23일 방송된 ENA·tvN STORY '이번 주도 잘 부탁해'에서는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파주의 전통주 와인을 체험했다.

유이, 성동일, 고창석은 와인 터널을 방문했다. 와인 터널에 방문한 세 사람은 이국적인 풍경에 감탄했다.

성동일은 곰팡이와 거미줄에 둘러싸인 와인병을 보더니 "제가 자취할 때 다 먹고 쌓아둔 빈병 같다. 하도 제가 술을 많이 먹었으니까. 우리는 다 먹은 걸 쌓아놨었는데"라고 추억에 젖었다.

그러자 고창석은 "진짜 돈 없을 땐 병 팔러"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ENA·tvN STORY '이번 주도 잘 부탁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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