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은행주 강세 힘입어 상승 출발

원태성 기자 2022. 5. 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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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3대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06포인트(0.46%) 오른 3919.4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1.66포인트(0.37%) 상승한 1만1396.28에 출발했다.

미국 뉴욕 증시가 은행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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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자료 사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3.99포인트(0.43%) 오른 3만1395.89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06포인트(0.46%) 오른 3919.4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1.66포인트(0.37%) 상승한 1만1396.28에 출발했다.

미국 뉴욕 증시가 은행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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