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와 병원 놀이 중 드러난 D라인..'둘째출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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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중인 배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수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툭하면 의사옷 입고"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군이 엄마 배에 청진기를 대고 의사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서수연의 확연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어느덧 배가 많이 나왔네요", "아들이 커서 의사 되려나", "동생 많이 기다려지나봐요", "순산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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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중인 배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수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툭하면 의사옷 입고"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군이 엄마 배에 청진기를 대고 의사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서수연의 확연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어느덧 배가 많이 나왔네요", "아들이 커서 의사 되려나", "동생 많이 기다려지나봐요", "순산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2019년 첫째 아들 담호를 출산했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ys24@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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