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917명 신규 확진..주말 영향 800여 명 줄어
조정아 2022. 5. 23. 22:06
[KBS 대전]오늘(23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주말의 영향으로 어제보다 8백여 명 감소한 91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86명, 세종 109명, 충남 422명 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7천9백여 명 등 모두 만3천여 명입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PK 없이 득점왕…아시아 축구 역사에 전설로 남다
- ‘최고령 MC’ 송해, 기네스북 등재…“국민과 함께한 34년 감사”
- 이스라엘·오스트리아에서도 ‘원숭이 두창’…질병청 “천연두 백신 비축”
- 이천 물류창고 화재…신속 대피가 대형 참사 막았다
- [제보] 또 마트 갑질?…“납품업체 직원 쓰고 인건비 떠넘겨”
- 벌써 여름 더위…올여름 강력한 ‘더위’ 온다
- 길고양이 ‘총살’한 주한미군…해명은 “규정대로 한 것”
- ‘엎치락뒤치락’ 인천 계양을…‘지역구 연고’ 놓고 난타전
- “분양가상한제 손 본다”…“분양가 상승 불가피”
- 한국 최초 달 탐사선 이름은 ‘다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