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섬유공장 화재.."약 8시간 만에 완진"

박민경 2022. 5. 23.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23일) 오후 8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약 8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8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약 8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두리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박민경 기자 (pmg@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