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10월 개최 전국체전 안전대책 관계자 회의 열어

울산시가 오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2022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경찰청과 시설공단, 체육회 등 대회 관계자들과 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합동 안전 점검 추진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체육대회 준비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 예방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재유행 예방 계획 등에 대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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