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제이쓴 "같은 연하 남편.. 도경완 편들기 위해 출연"

오진주 기자 2022. 5. 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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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제이쓴은 도경완 편에 서기 위해 출격했다.

2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2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빽토커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제이쓴은 "얼마 전에 샵에서 도경완 씨를 만났다. 홍현희 씨랑 살면서 나도 그런 걸 느낀다. 내가 잘하고 싶은데 홍현희 씨가 더 잘하는 거 같은 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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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제이쓴은 도경완 편에 서기 위해 출격했다.

2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2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빽토커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도경완 씨와 같은 샵에 다닌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제이쓴은 "얼마 전에 샵에서 도경완 씨를 만났다. 홍현희 씨랑 살면서 나도 그런 걸 느낀다. 내가 잘하고 싶은데 홍현희 씨가 더 잘하는 거 같은 거"라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도경완과 마찬가지로 연상연하 부부다. 이어 제이쓴은 "도경완 씨 편이 되어 주기 위해서 왔다"고 다짐했다. 한편 도경완은 장윤정에 대해 "저에게 과분한 사람이다"며 "놓칠 수 없는 배우자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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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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