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변압기 수리비 2천만 원.."보험사가 정리 중"

유수경 2022. 5. 23.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로 훼손된 변압기 교체 비용이 약 2천만 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정확한 금액에 대해서는 현재 보험사에서 정리하고 있다"며 "한국전력공사 외에도 피해를 보신 분들의 상황을 접수해 취합 중"이라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김새론 측은 변압기를 포함해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를 모두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새론 소속사가 뒤늦게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로 훼손된 변압기 교체 비용이 약 2천만 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3일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 따르면 변압기 수리비는 2천만 원 안팎으로, 구체적인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한전은 보험사와 연락을 취하는 중이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정확한 금액에 대해서는 현재 보험사에서 정리하고 있다"며 "한국전력공사 외에도 피해를 보신 분들의 상황을 접수해 취합 중"이라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시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바 있다.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을 요구했다. 채혈 결과는 보통 2주 뒤에 나온다.

사고의 여파로 인근 점포의 결제 시스템, 신호등 등이 마비되기도 했다. 변압기 복구에는 약 5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새론 측은 변압기를 포함해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를 모두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의 출연 작품들도 비상에 걸렸다. 23일 넷플릭스 '사냥개들' 관계자에 따르면 김새론 촬영 분량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예정된 촬영 일정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편집과 관련해서는 논의 중에 있다. 그러나 작품이 마무리 단계이고 김새론의 분량이 많아 제작진이 깊은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