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오영훈 보좌진 성비위 의혹 주장
제주방송 권민지 2022. 5. 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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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후보자 보좌진 중 한 명에 대한 성비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제보를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비롯한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오영훈 캠프 측은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비방 혐의 등으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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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후보자 보좌진 중 한 명에 대한 성비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제보를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비롯한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오영훈 캠프 측은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비방 혐의 등으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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