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백종원 집 초대 받았나? '홈 파티'

김소연 2022. 5. 23.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백종원과 만났다.

사진에는 진이 백종원과 함께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백종원은 진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고 폭립 요리 등을 만들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은 그동안 이연복 셰프, 백종원과 친분을 인증하며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백종원과 만났다.

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이 백종원과 함께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백종원은 진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고 폭립 요리 등을 만들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은 그동안 이연복 셰프, 백종원과 친분을 인증하며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진과 백종원의 친분에 누리꾼들은 "백종원 집에 놀러간거냐", "너무 즐거워 보인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오길", "진짜 요리에 관심 많은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새 앨범 'Proof'(프루프)를 발매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