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 서예지와 호흡 맞춘다..'이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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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율이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에 출연한다.
이하율이 출연을 확정한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 멜로 복수극이다.
극중 약혼녀 한나경(강한나 분)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마지막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여운을 선사하며 이하율 표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남기기도.
한편, 이하율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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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율이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에 출연한다.
이하율이 출연을 확정한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 멜로 복수극이다.
이하율은 극 중 이라엘(서예지 분)의 남편 '장진욱' 역을 맡았다.
앞서 이하율은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통령 테러 사건의 중심에 선 극비 요원 김준오로 분해 첩보와 멜로를 오가는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극중 약혼녀 한나경(강한나 분)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마지막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여운을 선사하며 이하율 표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남기기도.
또한, 전작 OCN 드라마 '써치'에서는 특임대 북극성 팀 저격 담당 박기형 중사 역을 맡아 흐트러짐 없는 눈빛으로 든든한 저격수의 면모를 그리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이하율이 '이브'에서 펼쳐낼 '아내 바라기'로서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하율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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