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단심' 강한나, 단아+큐티 매력뿜뿜.."기다렸다 월요일"[스타IN★]

박수민 기자 2022. 5. 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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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붉은 단심'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의 출연진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KBS 2TV '붉은 단심'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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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붉은 단심'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강한나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렸다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의 출연진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강한나는 새침한 표정부터 꽃받침 포즈까지 밝은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유정이 왕크왕귀♥", "드디어 또 월요일이다 ", "채옥당 귀요미들. 유정 최상궁 음전 화이팅!" 등의 댓글을 달며 이날 방송되는 '붉은 단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한나는 KBS 2TV '붉은 단심'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작품이다.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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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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