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김경화, 골프 치러가서 매끈 각선미만 자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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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화가 운동으로 완성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번 주 선수일지 스윙교정을 살짝 받고 뭔가 샷에 자신감이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냥 이렇게 쳐도 괜찮아 자신있게만 치자! 라고 생각하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김경화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운동하며 몸매관리를 하고 있는 김경화는 46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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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운동으로 완성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번 주 선수일지 스윙교정을 살짝 받고 뭔가 샷에 자신감이…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냥 이렇게 쳐도 괜찮아 자신있게만 치자! 라고 생각하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비거리가 많이! 늘었어 자신감도 돌아왔어 이제 하루 펏 20개씩만 연습하자! 다짐했는데 음... 왜 약속안지키는지 아직은 모르는 중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의 힐링 골프. 몸을 쓰면 걱정이 사라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경화는 화이트 골프스커트에 민트색 티셔츠를 매치한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골프웨어를 완성했다.
특히 김경화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운동하며 몸매관리를 하고 있는 김경화는 46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이다.
김경화는 2020년 MBC ‘공부가 머니?’에 두 딸과 출연했는데, 첫째 딸은 서울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기록하는 우등생으로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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