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체지방 5%' 클래스..햄버거 먹어도 명품 몸매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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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선수 겸 방송인으로 활약중인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신수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버거 핵맛"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햄버거 먹고도 저 몸매가 가능하다니", "역시 체조선수 출신은 다르네", "맛있게 드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2011년 현역 은퇴 이후 프로 볼러로 전향했고 여러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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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볼링선수 겸 방송인으로 활약중인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신수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버거 핵맛"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딱붙는 짧은 상,하의를 입고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햄버거 먹고도 저 몸매가 가능하다니", "역시 체조선수 출신은 다르네", "맛있게 드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2011년 현역 은퇴 이후 프로 볼러로 전향했고 여러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서 ‘도전! 노는언니’ 특집을 통해 정유인과 보디프로필 도전에 나섰고 한 달 만에 체중은 총 7kg, 체지방률만 5%를 감량, 탄탄한 근육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ys24@osen.co.kr
[사진] 신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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