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 추-박지민, 행복한 칸영화제[포토엔HD]
정유진 2022. 5. 23. 19:35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RETOUR À SEOUL) 포토콜이 5월 23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데이비 추 감독, 박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감독 데이비 추)는 어린 나이에 입양된 25세 여성 프레디(박지민)가 자신이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광록은 극중 조용한 성품을 가진 프레디의 친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븐♥’ 이다해, 손흥민 응원하다 망언 “내 팔이 이렇게 굵었나?”
- 성유리, 집 얼마나 넓길래…정원에 가득한 식물 “이쁘네”
- 함소원 “견디기 힘든 시간 아이 잃었다” 유산 고백 오열(진격의할매)
- ‘부부의 세계’ 한소희 집, 반전세 보증금 5억 5천+월세 130만원(구해줘 홈즈)
- 고두심 “딱 두 번 잤는데 남매 낳아” 70금 매운맛 토크 ‘고두심이좋아서’
- 이찬원 “행사비 몸값 처음보다 125배 올라, 장윤정 덕분”(당나귀 귀)
- 장윤정 “행사 관객, 술 취해 내 치마 밑 동영상 촬영” 충격 일화(당나귀 귀)
- 차은우 “학창시절 여친에 차여, 찾아가 울면서 다시 보자고”(런닝맨)[어제TV]
- “결혼 전제로” 김우빈♥한지민, 동침 프러포즈 ‘달달’ (우리들의 블루스)[결정적장면]
- “딸이 3번 결혼 민망하다고” 이정은, 엄정화 아픔 알았다 (우리들의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