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 추 감독 'All the People I'll Never Be'로 칸영화제 참석[포토엔HD]

정유진 2022. 5. 23. 19: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RETOUR À SEOUL) 포토콜이 5월 23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데이비 추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감독 데이비 추)는 어린 나이에 입양된 25세 여성 프레디(박지민)가 자신이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광록은 극중 조용한 성품을 가진 프레디의 친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