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 '2022 안심관광지'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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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는 '용호별빛공원'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에서 2022년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심 관광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이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를 대상으로 전국에서는 90곳, 부산에서는 용호별빛공원 외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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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용호별빛공원’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에서 2022년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심 관광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이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를 대상으로 전국에서는 90곳, 부산에서는 용호별빛공원 외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는 홈페이지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를 통해 ‘여행가는 달’ 연계 관광지 집중 홍보, 위생관리와 방역 컨설팅 등 안심관광지별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오는 7월 총 1만6천450㎡(5천여평)에 달하는 오픈 야외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물놀이), 전시·체험·전망 공간과 야간 경관 조명이 새로이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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