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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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뜻에서 올해 추도식 주제는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로 정해졌다.
2017년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임기중 추도식 참석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무를 다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도 5년 만인 이날 추도식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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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뜻에서 올해 추도식 주제는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로 정해졌다. 봉하마을 곳곳에서는 노란 바람개비가 바람에 나부꼈고, 고인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묘역에 이어졌다.

2017년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임기중 추도식 참석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무를 다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도 5년 만인 이날 추도식에 함께 했다. 임기를 마치고 지난 10일 경남 양산으로 낙향한 뒤 문 전 대통령의 첫 공개 일정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날 취임한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도 봉하마을을 찾았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김해/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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